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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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0일, PEI. Confederation Bridge(Borden-Carleton Gateway Village) > 뉴브론즈웍 > 퀘벡

    2017.12.20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9일,PEI Cavendish "Green Gable(앤의 집)", Thunder Cove Road, CHARLOTTETOWN, Harbour

    2017.12.19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8일,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노래하는 비치(Singing beach) Cavendish

    2017.12.19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7일, Cape Brenton Highland Natonal Park(Cabot trail),middle head trail, chowder house,

    2017.12.19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6일, Tide (Halls Barbor, South Maitland) > Cape Breton Island

    2017.12.19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5일, 노바스코샤(Nova Scotia) Lunenburg, Blue Rocks, Crescent Beach, whale Cove

    2017.12.19 by 빈손..binson

  • Vaping(전자담배) or not..

    2017.12.16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4일, 뉴브론즈윅 Hopewell cape, > 노바스코샤(Nova Scotia) Peggy's Cove & lighthouse

    2017.12.16 by 빈손..binson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0일, PEI. Confederation Bridge(Borden-Carleton Gateway Village) > 뉴브론즈웍 > 퀘벡

2017.8.28(월) 로드트립 10일째 여행루트 : PEI > Confederation Bridge(Borden-Carleton Gateway Village) > 뉴브론즈웍 > 퀘벡 , 911km 일어나니 다행히 오늘은 아침 햇살이 텐트안으로 찬란히 들어옵니다. 오전 8시 30분 출발을 하여 이상한 PEI의 경허을 뒤로하고 마지막 여행지인 퀘벡으로 향합니다. 그곳은 좀 아쉽지 않겠지요하고 기대를 해봅니다. PEI의 중심지역을 6번도로 에서 8번도로 그리고 1A 도로를 타고 컨피더레이션다리(Confederation Bridge)의 초입 마을인 Borden-Carleton Gateway Village로 향합니다. PEI의 주변 도로는 그 동안 다녔으니 안가본 중심길로 가보는데 길이 딱히 메인도로라는게 없어..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20. 02:56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9일,PEI Cavendish "Green Gable(앤의 집)", Thunder Cove Road, CHARLOTTETOWN, Harbour

2017.8.27(일) 로드트립 9일째 여행루트 : PEI Cavendish "Anne of Green Gable(앤의 집)", Thunder Cove Road, CHARLOTTETOWN, Harbour, 144km 일어나니..아..비소리가 들립니다. 시간은 7분30분으로 아주 일찍 일어났고 오늘은 그 고대하던 "Green Gable(앤의 집)" 라는 곳으로 가기로 했는데 이렇게 비가 오다니...뭐 할수 있습니까, 자연의 힘을 우리가 어쩌겠습니까, 받아들이고 순응을 해야 하는게 당연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살았던 그 오랜동안의 인간의 지헤가 아니었겠느냐는 거창한 생각을 뒤로하고 소극적 반항으로 "It's wonderful day! (좋은 날이야)"하는 음악을 들으며 물을 끓여서 인스턴트 커피를 진하게..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5:04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8일,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노래하는 비치(Singing beach) Cavendish

2017.8.26(토) 로드트립 8일째 여행루트 : 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 , 노래하는 모래(Singing Sand), 252km, Description: 무슨 문제인지 밤새 우리 "씽씽이"가 울어댑니다. 처음에는 키를 잘못눌렀나 다시 눌러보고 한 5분 있으니 다시 울립니다. 차로 가서 혹시 문이 안잠겼는지 살펴보아도 문제가 없고 들어가 자려니 또 울립니다. 다시 나와 차의 위치가 문제인가 다시 차의 자리를 움직여 주차를 하고 들어오고 다시 울립니다. 아무런 경고도 없고 문제도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할수 없이 울리면 키를 눌러 재우고 다시 울리고를 한동안하다가 그냥 잠에 든듯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조용하더군요.나중에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4:35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7일, Cape Brenton Highland Natonal Park(Cabot trail),middle head trail, chowder house,

2017.8.25(금) 로드트립 7일째 여행루트 :Cape Brenton Highland Natonal Park(Cabot trail),middle head trail, chowder house > Caribou, 487km, 10H 어제 저녁은 영화를 보며 무료팝콘도 먹고 하려고 했으나 씻고 저녁을 먹고 나니 전기장판에 의한 바닦의 따뜻함과 노곤함이 우리를 텐트에서 떠나지 못하게 한 덕분에 그냥 잠이 들었다. 뭐 어쩌랴 여행이 반드시 뭘 해야 하는건 아닌게 묘미 아니겠는가, 바꾸소 싶은데서 일정도 가고자 하는 곳도 바꿀 수 있으니 누구의 지시도 필요없고 눈치도 필요가 없어 참 좋은 느낌입니다. 그래 보니까 아이들이 많은게 분명 아이들 영화일꺼야 하면서 딸과 함께 서로 가지말아야 할 명분을 찾고 잘 잤습..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3:56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6일, Tide (Halls Barbor, South Maitland) > Cape Breton Island

2017.8.24(목) 로드트립 6일째 여행루트 : 노바스코샤(Nova Scotia) Tide (Halls Barbor, South Maitland) > Cape Breton Island(Whycocomoch).450km, 8H 밤새 뭔가 좀 시끄러웠던 것을 생각하며 강가에 가보니 물은 안보이고 어제 왔을때처럼 강바닥이 빨갛게 속살을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을 챙겨먹고, 9시 40분 출발하여 오늘은 노바스코샤의 동쪽 끝인 Cape Breton Island라는 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이름이 아이랜드라 섬인가 보니 그곳을 다리가 연결되어 육지로 만든 듯합니다. 뭐가 있는지, 뭘 볼지 모르지만, 캐나다의 동쪽 땅 끝트머리이니 한번 가서 섬인듯, 섬이 아닌듯한 그 모양도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숙소에서나와..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2:52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5일, 노바스코샤(Nova Scotia) Lunenburg, Blue Rocks, Crescent Beach, whale Cove

2017.8.23.(수) 로드트립 5일째 여행루트 : 노바스코샤(Nova Scotia) Lunenburg, Blue Rocks, Crescent Beach, whale Cove, 359K, 11H Description:어제밤의 언재의 뒤끝으로 집으로 돌아간다는 반향에 부딪쳤으나, 일단은 왔으니 PEI까지는 가야 한다는 딸의 소극적인(?) 의견에 힘입어 아슬 아슬하게 예정했던 여행지로 떠나 봅니다. 물론 아침밥도 생략을 하고 가느다란 비가 내리는 쌀쌀한 아침 8시40분에 길을 나서는 거지요. 참 여행시에 난감한 부분입니다. 24시간을 좁은 공간에서 함께 있어야 하니 서로가 칠해진 시간이며 공간이 전혀 없는 겁니다. 그리니 여럿이 여행을 무사히 하는게 대단하다고 들하는 모양이기도 합니다. 신혼여행에서 싸우는..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2:13

Vaping(전자담배) or not..

고등학교 9학년 딸내미. 올래 9월에 초등을 졸업하고 하이스쿨(고등) 들어갔다. 집에 와서 아직까지는 자기의 고민이며 친구이야기, 한국드라마, 아이돌등 이야기를 수시로 한다. 지역이 외국이다보니 사람들의 말 너머너머로 조금씩 이야기를 듣기는 했는데 고등학생들의 담배, 전자담배, 마리화나, 술,등의 이야기를 딸내미네게 전해들었다. 첫째가 아들이니(지금은 대학 3), 거의 그런 이야기를 못들었는데 딸은 좀 다르구나 싶었다. 문제는 남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가장 친한 한국인 친구가 전자담배를 하고 자기에게도 권했다는 말을 듣고다. 하....물론 본인이 현재는, 혹은 과거에도 안했으니 엄마에게 당당하게 (지금은) 말했을 꺼다. 하지만 이런 노출된 환경에서 과연 얼마나 스스로가 버틸 수 있겠는가..결국은 soone..

인간, 우리에게로의 여행 2017. 12. 16. 22:44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4일, 뉴브론즈윅 Hopewell cape, > 노바스코샤(Nova Scotia) Peggy's Cove & lighthouse

2017.8.22.(화) 로드트립 4일째 여행루트 : 뉴브론즈윅(NEW BRUNSWICK) Hopewell cape, > 노바스코샤(Nova Scotia) Peggy's Cove & lighthouse(450k), 11H 오늘은 어쩐일인지 평소보다 일찍인 아침7시에 기상을 했습니다. 이런걸 나중에 보면 인간은 가끔 신기한 힘이 있나봅니다. 미래를 대비하는 뭐 그런거요. 여유 있게 아침을 먹고 9시 출발을 하여 뉴브론즈윅(NEW BRUNSWICK) 동부의 중요한 관광포인트인 Hopewell Cape라는 곳으로 출발을 합니다. 이곳은 어느 관관책에나 나오는 것으로 누구에게나 아주 멋있는 장소인듯합니다. 사진으로 뭔가 바다에 서있는 조그마한 섬같은 것을 보았는데 실제 어떤 모습인지 기대가 됩니다. 아침일찍 일..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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