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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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2일을 마치며...

    2017.12.21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2일, 퀘백>Canyon Saint - Anne, Montmorncy Falls > 집으로.

    2017.12.20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1일, 퀘벡시내관광, 샤토프로테넥(Chateau Frontenac),

    2017.12.20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0일, PEI. Confederation Bridge(Borden-Carleton Gateway Village) > 뉴브론즈웍 > 퀘벡

    2017.12.20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9일,PEI Cavendish "Green Gable(앤의 집)", Thunder Cove Road, CHARLOTTETOWN, Harbour

    2017.12.19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8일,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노래하는 비치(Singing beach) Cavendish

    2017.12.19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7일, Cape Brenton Highland Natonal Park(Cabot trail),middle head trail, chowder house,

    2017.12.19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6일, Tide (Halls Barbor, South Maitland) > Cape Breton Island

    2017.12.19 by 빈손..binson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2일을 마치며...

이번 동부의 로드트립을 2주를 예상했으나, 이틀을 앞당겨 12일동안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가족들의 집으로의 귀향 본능이 나의 자유로운 집시/유목 생활을 줄이게 했습니다.그래도 예상도 못한, 여행전에는 알지도 못하고 여행책에서 본적도 없는, 기대하지 않은 세상에서 보기 드문 진귀한 자연현상인 타이드(Tide)도 체험을 하고 예전의 드라마의 명소인 장소들도 돌아보며 관광을 하는 퀘백에서의 시간하며 아주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유명하다는 PEI는 정말 와서도 왜 가야하는지가 의문이지만 항상 여행은 남의 말만 듣지말고 직접 가봐야 한다는게 맞는 듯합니다. 누구는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쁘다지만, 직접 스스로 가보지 않고는 사람마다 중요시생각하고 감명을 갖는 곳은 참 다른 듯합니다. 물론 틴에이져들은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21. 04:17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2일, 퀘백>Canyon Saint - Anne, Montmorncy Falls > 집으로.

2017.8.30(수) 로드트립 12일째 여행루트 : 퀘벡 > Canyon Saint - Anne , Chute-montmorncy 폭포. > 집으로..800km, 14H Description: 드디어 동부로드트립의 마지막 여행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전 8시50분, 이틀간 편하게 묵었던 예쁜 캠핑장을 나서 오늘의 여행지인 협곡 Canyon Saint - Anne으로 출발을 합니다. 숙소에서나와서 도로 20번을 타고 가다 73번 > 40번 >138번 도로로 약 80km 정도의 거리를 운전하는 거리입니다. 드라이빙을 하는 중에 옆에 보니 길옆으로 웬 멋진 폭포가 멀리서 보입니다. 앞으로 길을 돌면 더 잘 보일까하는데 보퉁이를 돌아서니 전혀 안보이는 군요.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려 봐야지하고 마음에 체크를..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20. 03:51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1일, 퀘벡시내관광, 샤토프로테넥(Chateau Frontenac),

2017.8.29(화) 로드트립 11일째 여행루트 : 퀘벡 > 퀘벡시내관광, Porte Prescott, 샤토프로테넥(Chateau Frontenac) , Funiculaire Du Vieux-Quebec, St.Lawrence River, Cathedral Holy Trinity, Marche du Vieux-Port , 100km 기분좋게 잘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참으로 상쾌합니다. 좀 쌀쌀한 아침날씨임에도 밖으로 나가니 한적한 이곳의 정취가 참 좋습니다. 앉은 김에 모닝 커피를 한잔타서 테이블에 놓고 강가를 보니 아침의 강은 하얀 안개가 쫙 깔린게 망각의 강을 보는 듯합니다. 내친 김에 어제 하고자 했던 강가로 산책을 해봅니다. 조그마한 이 마을을 내려가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나무계단을 따라 내려가는..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20. 03:32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0일, PEI. Confederation Bridge(Borden-Carleton Gateway Village) > 뉴브론즈웍 > 퀘벡

2017.8.28(월) 로드트립 10일째 여행루트 : PEI > Confederation Bridge(Borden-Carleton Gateway Village) > 뉴브론즈웍 > 퀘벡 , 911km 일어나니 다행히 오늘은 아침 햇살이 텐트안으로 찬란히 들어옵니다. 오전 8시 30분 출발을 하여 이상한 PEI의 경허을 뒤로하고 마지막 여행지인 퀘벡으로 향합니다. 그곳은 좀 아쉽지 않겠지요하고 기대를 해봅니다. PEI의 중심지역을 6번도로 에서 8번도로 그리고 1A 도로를 타고 컨피더레이션다리(Confederation Bridge)의 초입 마을인 Borden-Carleton Gateway Village로 향합니다. PEI의 주변 도로는 그 동안 다녔으니 안가본 중심길로 가보는데 길이 딱히 메인도로라는게 없어..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20. 02:56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9일,PEI Cavendish "Green Gable(앤의 집)", Thunder Cove Road, CHARLOTTETOWN, Harbour

2017.8.27(일) 로드트립 9일째 여행루트 : PEI Cavendish "Anne of Green Gable(앤의 집)", Thunder Cove Road, CHARLOTTETOWN, Harbour, 144km 일어나니..아..비소리가 들립니다. 시간은 7분30분으로 아주 일찍 일어났고 오늘은 그 고대하던 "Green Gable(앤의 집)" 라는 곳으로 가기로 했는데 이렇게 비가 오다니...뭐 할수 있습니까, 자연의 힘을 우리가 어쩌겠습니까, 받아들이고 순응을 해야 하는게 당연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살았던 그 오랜동안의 인간의 지헤가 아니었겠느냐는 거창한 생각을 뒤로하고 소극적 반항으로 "It's wonderful day! (좋은 날이야)"하는 음악을 들으며 물을 끓여서 인스턴트 커피를 진하게..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5:04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8일,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노래하는 비치(Singing beach) Cavendish

2017.8.26(토) 로드트립 8일째 여행루트 : 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 , 노래하는 모래(Singing Sand), 252km, Description: 무슨 문제인지 밤새 우리 "씽씽이"가 울어댑니다. 처음에는 키를 잘못눌렀나 다시 눌러보고 한 5분 있으니 다시 울립니다. 차로 가서 혹시 문이 안잠겼는지 살펴보아도 문제가 없고 들어가 자려니 또 울립니다. 다시 나와 차의 위치가 문제인가 다시 차의 자리를 움직여 주차를 하고 들어오고 다시 울립니다. 아무런 경고도 없고 문제도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할수 없이 울리면 키를 눌러 재우고 다시 울리고를 한동안하다가 그냥 잠에 든듯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조용하더군요.나중에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4:35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7일, Cape Brenton Highland Natonal Park(Cabot trail),middle head trail, chowder house,

2017.8.25(금) 로드트립 7일째 여행루트 :Cape Brenton Highland Natonal Park(Cabot trail),middle head trail, chowder house > Caribou, 487km, 10H 어제 저녁은 영화를 보며 무료팝콘도 먹고 하려고 했으나 씻고 저녁을 먹고 나니 전기장판에 의한 바닦의 따뜻함과 노곤함이 우리를 텐트에서 떠나지 못하게 한 덕분에 그냥 잠이 들었다. 뭐 어쩌랴 여행이 반드시 뭘 해야 하는건 아닌게 묘미 아니겠는가, 바꾸소 싶은데서 일정도 가고자 하는 곳도 바꿀 수 있으니 누구의 지시도 필요없고 눈치도 필요가 없어 참 좋은 느낌입니다. 그래 보니까 아이들이 많은게 분명 아이들 영화일꺼야 하면서 딸과 함께 서로 가지말아야 할 명분을 찾고 잘 잤습..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3:56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6일, Tide (Halls Barbor, South Maitland) > Cape Breton Island

2017.8.24(목) 로드트립 6일째 여행루트 : 노바스코샤(Nova Scotia) Tide (Halls Barbor, South Maitland) > Cape Breton Island(Whycocomoch).450km, 8H 밤새 뭔가 좀 시끄러웠던 것을 생각하며 강가에 가보니 물은 안보이고 어제 왔을때처럼 강바닥이 빨갛게 속살을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을 챙겨먹고, 9시 40분 출발하여 오늘은 노바스코샤의 동쪽 끝인 Cape Breton Island라는 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이름이 아이랜드라 섬인가 보니 그곳을 다리가 연결되어 육지로 만든 듯합니다. 뭐가 있는지, 뭘 볼지 모르지만, 캐나다의 동쪽 땅 끝트머리이니 한번 가서 섬인듯, 섬이 아닌듯한 그 모양도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숙소에서나와..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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