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구불꾸불.엉기설기 집들이 웬지 정감이가서 그려본다. 가로로 구상하다 너무 스페이스가 적어 다시 세워 그렸다. 돌담의 느낌을 내고 땅바닦의 도를..길 모양이 새롭다. 구정연휴 마지막날 . 한국에서 그려본다.

드로잉,스케치 그리고 수채화.. 2023. 1. 25. 22:00

숲속의 오두막느낌의 스케치. 옆모습이 처음이라 구도를 잡는데 좀 힘들었다. 여전히 좀 어색한 모습의 집다. 그래도 느낌은 숲속 한 가운데..

드로잉,스케치 그리고 수채화.. 2023. 1. 25. 21:57

얇은 펜으로(0.01밀리) 아주 가볍게 그려본다 이층집이다. 화분들이 가볍고 상쾌해보인다.

드로잉,스케치 그리고 수채화.. 2023. 1. 25. 21:55

인터넷을 찾다 본 집모양. 수채화로 채색이 되어 있는데 난 아직 그 단계가 아니라 스케치만 해본다..

드로잉,스케치 그리고 수채화.. 2023. 1. 25. 21:54

조그마한 상점의 모습. 지붕의 꽃이 앙증맞다. 얇은 펜으로 그려본다.

드로잉,스케치 그리고 수채화.. 2023. 1. 25. 21:52

음..한번쯤 살고싶은 집..따라 그려본다..

드로잉,스케치 그리고 수채화.. 2023. 1. 25. 21:51

처음으로 나무를 집안에 떡하니 그려본다. 하..좀 뭔가...

드로잉,스케치 그리고 수채화.. 2023. 1. 25. 21:49

원래 수채물감으로 색을 넣어야 하는데 못넣으니 좀 빈 느낌이고 헐렁하다. 아직은 좀 더 연습을 한 후에 색으로 써야할걸 같은데..

드로잉,스케치 그리고 수채화.. 2023. 1. 22.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