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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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

  • BruceE2E(3일코스, Calendon Hills 1/3) 25.56KM

    2024.06.14 by 빈손..binson

  • BruceE2E(4일코스를 3일에, PENINSULA 2/3) 45KM

    2024.06.14 by 빈손..binson

  • BruceE2E(2일 코스; DUFFERIN HI-LAND: 2/2일)

    2024.06.14 by 빈손..binson

  • BruceE2E(2일 코스; DUFFERIN HI-LAND: 1/2일)

    2024.06.14 by 빈손..binson

  • BruceE2E(4일코스, PENINSULA 1/3) 34KM

    2024.06.14 by 빈손..binson

  • 캐나다 BruceE2E(NIAGARA) Queenston to St.Catharines 총 34 km

    2024.06.14 by 빈손..binson

  • 캠핑: Pinery Provincial Park (파이너리 주립공원),흰 눈속에서 캠핑 두째날

    2018.03.19 by 빈손..binson

  • 캠핑: Pinery Provincial Park (파이너리 주립공원),흰 눈속에서 캠핑 첫날

    2018.03.19 by 빈손..binson

BruceE2E(3일코스, Calendon Hills 1/3) 25.56KM

2019년 10월 12일 , 3일 중 첫날 등정을 시작한다. 선선한 가을날에 날씨도 좋고 거리도 적당하다.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5:52

BruceE2E(4일코스를 3일에, PENINSULA 2/3) 45KM

8월10일 두째 날이다. 오늘은 혼자 운전을 3시간30분하고 8시에 함께 하는 일행을 만났다.  하다 그만두는 것을 못해서 결국은 실행. 걸어도 너무 오래 걸었다. 원래데로라면 4일이 걸리는 거리인데 우린 3일로 잡아 당겨 걷기오 했다. 오늘 거의 48킬로. 7시 정도되는 저녁무렵의 숲속은  어두워지고 결국 8시가 되어서 앞이 거의 안보일즈음에 하산을 하였다.....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5:37

BruceE2E(2일 코스; DUFFERIN HI-LAND: 2/2일)

2019.5.12일.Shelburne to Lavender (28KM)오늘은 25키로 정도만 걸으면 된다고 했으니 좀 가볍겠지 싶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아들이 소리가 없다. 가지 않겠다고는 못하겠고, 가기는 싫고 하니 내가 일어나지 않으면 안가는 걸루 하려구 머리를 쓴것이란다. 아랬층의 계단을 내려가니 아들이 아주 실망하는 얼굴로...일어났냐고 묻는다. 안다 알어 아들아. 나도 이리 힘든데 넌 마지못해 가는데 그 맘이 어떠냐... 하지만 하기로 한거, 가기로 한거, 그래도 가보자. 출발 장소로 무거운 몸도 다리를 이끌고 간다.도착을 하니 약간의 비가 온끝이라 잔디가 젖어 있고 미끄러울 듯하여 어제 신은 등산화(이게 너무 불편한데..)를 나는 신고, 아들은 그냥 운동화를 신는다고 한다.그래도 그 긴거리를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4:48

BruceE2E(2일 코스; DUFFERIN HI-LAND: 1/2일)

2019.5.11일.Mono Center to Shelburne (36KM) 아들과의 첫 시작(Monther's day 선물이란다)​다니던 팀에서 킥아웃이 된후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브루스트레일 자체의 클럽이 존재하는것을 알게 되었다. 소정의 이동비를 내면(인당 2틀, 40$)을 내고 온라인 등록을 하면 트레일간의 이동차량을 제공해준다고 하니 해볼만하다 싶어 모처럼 아들과 동행을 해본다.(마침 그 주말이 머더스데이(Mother's Day)라 간만에 아들이 효도한다고 시간을 낸거다.)​ ​​아침 6시에 집에서 출발,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7:30분, 8시에 차량이 출발하니 정확히 도착을 하라고 하여 신중히 모임장소에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노란 스쿨버스 세대에 꽉차니 한 200명정도 되는 듯하다. 웬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4:47

BruceE2E(4일코스, PENINSULA 1/3) 34KM

4일 중 첫날: (PENINSULA) Wiarton  area 총 34 km 날씨도 아주 적당한 8월의 4일, 다시 브루스트레일로 출발을 한다. 날씨도 아주 적당한 8월의 4일, 다시 브루스트레일로 출발을 한다.와이어튼(Wiarton)근처를 가기위하여는  집에서 차로 3시간정도 걸리니 혼자하기는 좀 무리다 싶었는대 다행이 동행이 생겨 반갑다. 새벽 6시에 출발하여 모임장소에 9시 도착, 차를 한대 두고 다시 종착지점으로 움직이니 30분정도 소요되고(그곳에 다시 한대의 차를 두고 첫차가 있는 곳으로 걷는다.), 10시경에 드디어 출발을 해본다.    멀리서 바라보던 절벽산같은 곳을 오늘은 횡단하게 되는거다. 걷다보니 오른쪽으로 조지안베이 레이크가 보인다.(PENINSULA를 키고 걷는 환상적인 코스이다.)..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4:45

캐나다 BruceE2E(NIAGARA) Queenston to St.Catharines 총 34 km

1일: (NIAGARA) Queenston to St.Catharines 총 34 km2019.4.6일 드디어 대 장정을 시작했다. 주말 토요일 하루 30km씩 걷는 것.   우연히 인터넷에서 나이아가라(Niagara)에서 토버모리(Tobermory)까지의 하이킹하는 사람의 꿈인 캐나다 브르스트레일(Bruce Tail)을 함께하는 사람을 찾는 광고를 목요일밤에 보고 연락을 하니 가능하단다. 그 주 토요일인 어제 첫 산행을 시작한다고 한다. 태어나 30키로를 걸어본 적이 없어 불안했지만, 지금 이시점, 이상태가 아니면 앞으로는 더 힘들 것같어, 겨울내 조금씩 걸었던 체력을 믿고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 (나중에 사람들을 만나보니 이 모임을 주관하신분은 50년생, 68살인 분도 동기가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4:42

캠핑: Pinery Provincial Park (파이너리 주립공원),흰 눈속에서 캠핑 두째날

오늘은 날씨가 좋아야하는데...아침에 일어나는데 텐트안의 온도는 너무 낮다. 입에서나오는 입김이 하얗게 하얗게 위로 향해 오른다. 텐트안에 두었던 물을 마시려보니 세상에 얼어 있다. 담아둔 소프트렌즈를 끼려보니 그 용기안의 소금물이 샤베트같이 얼어 있다. 털어서 렌즈를 눈안에 넣으니 아주 시원하다. 눈이 번쩍 깨는듯하다. 옆에 누운 딸은 얼굴이 어디인지를 알수도 없게 전부 덮여잇다. 옷시하는 마음에 숨은 잘쉬는지 들쳐본다. 얼굴을 찡그리는게 반갑다.  전기장판이 효과를 다하여 바닦을 펄펄끊는데 공기는 따뜻해지지 않는가 보다. 텐트의 여기저기 하얗게 얼음이 얼어 있다. 예전에 어려서 단독에서 살던 시절이 떠오른다. 그때도 아궁이의 뜨거움이 복숭아뼈를  디게하여 병원에 갈만큼 이었지만 집안의 온도는 언제나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캠핑여행 2018. 3. 19. 10:04

캠핑: Pinery Provincial Park (파이너리 주립공원),흰 눈속에서 캠핑 첫날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야 한 사람의 인간이 될수 있을까? (밥 딜런) 언제가는 한번 꼭 한번 흰 눈속에서 캠핑을 해보고 싶었다.딸의 스프링브레이크가 시작이 되었고 그 일주일 중 이틀만이라도 캠핑을 가보자하여 가장 좋은 날을 잡아 예약을 하고 기대를 하고 기다렸다. 파이너리 주립공원은 그 동안 이상하게도 인연이 아닌지 몇번의 예약만 하고 나면 반드시 캔슬할일이 생겨 두세번을 그렇게 못가도 취소를 한 곳이다. 이번에도 별일이 없을 것을 확인하고 예약을 했건만 가기 하루전에 또다시 캔슬할 일이 발생을 했다. 점시 갈등을 한후에 뭐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이번은 취소를 하기싫어 그냥 강행을 했다. 한가지 가지려면 한가지를 버려야하는 게 인생이니 그래 한개버리고 이것을 갖자하는 강한 마음으로 출발을 한다. 집..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캠핑여행 2018. 3. 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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