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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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

  • (프랑스)산티아고 순례길 맛집리스트(펀글)

    2024.06.29 by 빈손..binson

  • (21+57의)산티아고 순례길 1일차(7.5k)-생장 피에드포르(Saint Jean Pied de Port) to 오리손(Orisson)

    2024.06.29 by 빈손..binson

  • 산티아고 순례길 출발길로 이동(6/27, 파리 TGV to St Jean Pied de Port) + 순례길 후기

    2024.06.29 by 빈손..binson

  •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동(6/26 출발: YYZ TO KEF TO CDR)

    2024.06.29 by 빈손..binson

  •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준비물+후기)

    2024.06.29 by 빈손..binson

  • BruceE2E(4일코스, Iroquoia 4/4) 28.99KM

    2024.06.14 by 빈손..binson

  • BruceE2E(4일코스, Iroquoia 3/4) 34.76KM

    2024.06.14 by 빈손..binson

  • BruceE2E(4일코스, Iroquoia 2/4) 28.72KM

    2024.06.14 by 빈손..binson

(프랑스)산티아고 순례길 맛집리스트(펀글)

제가 순례길에 가려고 적어둔 메모같은 것입니다. 근데 숙박일정이 안맞아 또는 너무 지쳐 잊어버려(심지어 브루고스에서는 식당을 찾다가 식당문이 안열렸다고 라면 사가 알베에서 먹었음.너무 원통함...) 아래 중 남은 지역은 찾아가 먹고 싶습니다. 이제 15일 지나 고추장을 하나 사서 뭐든 비벼먹을까 싶네요. 스페인 라면(2.80€) 맛이 오묘하고, 짜빠게티도 참 이상합니다. 김치(너무 작은 캔 5€)는 꼭 단김치로 국끊여 건져 놓은 듯 맹 합니다. 짐이 그래도 신나면 2-3개 가져올걸..도추장 가져 올걸 하고 후회중입니다. (2024.7.15일) Gonzar(곤자르) 또띠아(Tortilla de patatas) :bar taberna do camino 뽈뽀.(문어요리)-멜리데 (Melide) : Casa A..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Camino De Satiago_20240625~ 2024. 6. 29. 12:19

(21+57의)산티아고 순례길 1일차(7.5k)-생장 피에드포르(Saint Jean Pied de Port) to 오리손(Orisson)

6월 28일. 21살 딸과 57세의 엄마가 함께 걷기로 한 첫날이다. 서로 다른 몸상태/생각을 가진 이들. 같은 곳의 한 방향보기를 연습하다 보면, 같은 이해도가 생길까. 여행의 시작이 될까 끝이 될까...산티아고는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 주의 주도로서 정식 이름은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이다. 산티아고(Santiago)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이다. 영어로는 성 제임스(St. James), 불어권에서는 생자크(Saint Jacques), 스페인어권에서는 산티아고, 그리고 우리말로는 야고보라고 한다21.음....엄마가 가자니...57."다들 하는데 뭐...걍 해보자". > 음..다 할수 있을까생장 피에드포르(Saint Jean Pied de Port) > Orisson예약을 하면서 날짜계산을 잘..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Camino De Satiago_20240625~ 2024. 6. 29. 12:02

산티아고 순례길 출발길로 이동(6/27, 파리 TGV to St Jean Pied de Port) + 순례길 후기

2일차. 파리 TGV to 생상시차로 새벽 인남.(3.30am) 아침 7시 반 출발하여메트로 두번 갈아타고 TGV 를 타는 역(Care Montpanasse)으로 가서 10am기차로 생상까지 5시간 반 소요예정이다.밤새 모기가 물어 일찍 일어남.(나중에 보니 베드벅이었다) 20분정도 걸어 메트로역. 메트로를 두번 갈아타고 도착하여 한 2-3분 걸으면 쇼핑몰같은 커다란 역(Care Montpanasse)이 보인다. 거의 외관은 쇼핑몰이나 백화점같다.역 2층에서 우리가 탈 테제베(TGV)가 있다. 화면을 보면 시간, 홋수(목적지가 종착이 아니므로 주의)에 따른 플랫폼을 확인하여야 한다. 기다리면서 커피, 크로상을 아침으로 주문. 역쉬!!!tax가 한국처럼 안에 있다. 즉 텍스를 따로 내지 않고 팁도 없다..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Camino De Satiago_20240625~ 2024. 6. 29. 11:53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동(6/26 출발: YYZ TO KEF TO CDR)

1일차. 이제 진짜 시작을 한다. 출발(YYZ to CDR)캐나다에서 아이슬랜드 경유.아들이 라이딩 9pm yyz 공항 도착하고 이유는 모르겠으나 좀 늦게 랜딩을 하였다. 좌석은 5A+B로 바로 비지니스 뒷석 공간인데..오우!! 좌석 공간이 비지니스서꽈 동일하게 넓어서 다리를 쭉펴도 공간이 남는다. 살다보니 이런 운도 따라온다. 웬지 여행의 시작이 좋은 느낌이다 중간 경유지(Reykjavík, 아이슬랜드) > 파리행.(일단 트랜짓을 하는데 쭉따라 나가면 입국심사대가 보이고 transit이라는 곳으로 따라가 심사한 후 나가면 다시 케이트 들이 보인다. 2번째 뱅기 게이트에 서서 기다린다.) 역시 또 연착을 한다. 그래도 뜨는게 어딘데 하며 욕심을 내려 본다.캐나다와는 시차가 애매하여 6시간 앞서..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Camino De Satiago_20240625~ 2024. 6. 29. 11:49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준비물+후기)

예전부터 어디서 들었는지 봤는지 모르지만 순례길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언제가는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광활한 들판을 배낭을 메고 걷는 사람들. 뭔가 낭만적이고 투쟁적이며 좋아보였다. 펜딩리스트에 넣고 기다리다 정말 지금 아니면 못갈거다는 긴급함이 60을 앞둔 나이에 들었다. 나의 정신력이 점점 약해지고 나의 근력이 날 약하게 만들어 어느날. 가자. 하는 심정으로 비행기표를 일단 예약을 했다. 그리고 준비를 시작한다. 가슴이 뛴다....일단 목표는 여러 길중 프랑스에서 출발 스페인의 산티아고로에 도착하는 30여일의 코스로 정했다.나는 캐나다에 18넌전부터 살아온 한국인이고 막 대학을 다니는 나의 딸과 함께 이 여정을 공유하기로 했다.0.먼길 가기전에 준비물을 준비하고 미리 전화해서 핸드폰이며 카드등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Camino De Satiago_20240625~ 2024. 6. 29. 11:45

BruceE2E(4일코스, Iroquoia 4/4) 28.99KM

마지막 날이다.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6:15

BruceE2E(4일코스, Iroquoia 3/4) 34.76KM

세째 날이다. 멋진 폭포와, 가끔 방문하던 해밀턴 골프장을 통하여 지나간다. 노란 단풍잎 길을 지나가니 참 멋지다.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6:11

BruceE2E(4일코스, Iroquoia 2/4) 28.72KM

두째날..안개가 자욱한 스키장을 지나면서 아침을 시작한다.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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