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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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5일 알버타주(ALBERTA) 로키의 초입 벤프(Banff)

    2017.12.05 by 빈손..binson

  •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4일 싸스카츄완주(Saskatchewan) 케슬부페(Casle buffe)

    2017.12.02 by 빈손..binson

  •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3일 > 매니토바(Manitoba)주 위니팩(Winnipeg)

    2017.12.02 by 빈손..binson

  •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2일. Kakabeka Falls Park 수세마리(Sault Ste Marie) > 썬더베이(Thunder Bay)

    2017.12.02 by 빈손..binson

  •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1일. 온타리오(Ontario) 옥빌 (Oakville) > 서브버리(Sudbury) > 수세마리(Sault Ste Marie)

    2017.10.28 by 빈손..binson

  • 프롤로그..세런디피티(serendipity) 이렇게 시작합니다!

    2017.10.05 by 빈손..binson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5일 알버타주(ALBERTA) 로키의 초입 벤프(Banff)

2017.7.13.(목) 서부 로드트립 5일째여행루트 : 싸스카츄완주(Saskatchewan) Assiniboia시 >알버타주(ALBERTA) 벤프(Banff) , 765Km, 12h30m 아무도 깨우는 이 없는 조용한 아침맞이 하며, 동네 캠프장을 떠나 드디어 알버타주 로키로 향합니다. 오늘 따라 비도 없고 하늘도 화창하며 우리의 일정을 응원하는 듯 합니다. 13번도로를 2시간정도를 달리다 1번도로로 접하여 주경계를 넘어서니 알버타주(ALBERTA)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역시 이곳도 별루 주 경게를 환영하는 아무 특이한 표가 없습니다. 멀리서 온듯한 차와 사람들이 알버타주라는 싸인앞에서서 있습니다. 일행을 기다리는 걸까요 사진을 찍는걸까요 아님 우리처럼 그냥 주의 경계에사 뭔가 기대를 하고 찾고 있는..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서부로드트립_2017. 10. 25~ 2017. 12. 5. 03:44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4일 싸스카츄완주(Saskatchewan) 케슬부페(Casle buffe)

2017.7.12.(수) 서부 로드트립 4일째 여행루트 : 매니토바주 위니팩(Winnipeg) >싸스카츄완주(Saskatchewan) 케슬부페(Casle buffe), Assiniboia시, 671Km, 13h30m 빗소리를 들으면 잠을 깊이 잔 덕분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아주 상쾌합니다. 비도 그쳐있고,약간의 습기가 남아 있지만, 곧 햇살이 나면 금방 사라질 겁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조그마한 호수에 오리 가족이 줄을 이어 산책을 하네요. 엄마오리를 따라 이리 저리 잘도 따라서 말입니다.그야말로 평화로운 아침의 광경입니다. 아침으로 빵과 우유로 식사를 한 후 다시 출발을 해봅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다른 주인 싸스카추완이 목표입니다. 숙소에서 한 30분정도운전하니 마니토바의 capital인 위니팩(Winn..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서부로드트립_2017. 10. 25~ 2017. 12. 2. 04:12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3일 > 매니토바(Manitoba)주 위니팩(Winnipeg)

2017.7.11.(화) 서부 로드트립 3일째  여행루트 :   썬더베이(Thunder Bay) >  마니토바주 위니팩(Winnipeg) , 561Km, 9h 오늘도 역시 무사히 아침 9시 언저리에 출발을 한다. 일어나자 마자 하늘이 좀 어둡다 했고 그저 아침이려니 했는데 텐트를 걷고 짐을 정리하여 차에 다 싣고 막 출발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게 웬 행운인가(?) 싶다. 다행스럽게 비 맞으며 짐을 정리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았으니 이 얼마나 좋은 아침의 시작인가? 참 사람 생각하는게, 사는게 다 맘먹기 나름라더니 정말 그렇다. 비가 왜 오나 원망이 되고 짜증을 평소같으면 냈을만 한데, 여행 중이고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인지 한결 부드럽게 다행이니 운이 좋다로 생각된다. 많은 것을 보지 못하더라도..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서부로드트립_2017. 10. 25~ 2017. 12. 2. 03:46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2일. Kakabeka Falls Park 수세마리(Sault Ste Marie) > 썬더베이(Thunder Bay)

2017.7.10.(월) 서부 로드트립 2일째여행루트 :  수세마리(Sault Ste Marie) > 썬더베이(Thunder Bay) 607Km, 9h30m아무래도 캠핑의 첫날이라서 긴장이 남아서인지 좀 이른 아침에 눈을 떴다. 일어나니 아침 7시, 집 같으면 족히 한시간은 더 있어야 눈이 정상으로 떠질텐데...일어나 아침으로 어제 저녁으로 먹고 남은 누룽지를 먹었습니다. 맛도 있고, 시간도 절약되고. 텐트를 정리하여 하룻밤의 집을 정리하고, 텐트안에 가지고 들어온 짐들을 정리하여 차에 옮기고(두사람에게 뭔 짐이 이리도 많이 필요할까? 그냥 왜 배낭 한개에 안들어가나? 등산다니는 분들은 잘도 하시던데..그 추운 에베레스트도..프로와 아마의 차이겠죠?) 밥먹구 텐트 정리하고, 짐을 다시 차안에 끼워 넣는데..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서부로드트립_2017. 10. 25~ 2017. 12. 2. 02:44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1일. 온타리오(Ontario) 옥빌 (Oakville) > 서브버리(Sudbury) > 수세마리(Sault Ste Marie)

2017.7.9.(일) 캐나다 서부로드트립 1일째여행루트 : 온타리오(Ontario) 옥빌 (Oakville) > 서브버리(Sudbury) > 수세마리(Sault Ste Marie) 700Km, 8h30m 출발 일입니다. 약간의 흥분을 가지고 모든 물건이 흡사 마지막인 듯 다시 한번 쳐다보고, 전기코드를 다 뽑고, 전기스토브의 불이 켜진지 체크하고, 물은 다 잠겼는지 보고, 더운 날씨를 생각해 사람은 없지만 냉방을 약하게 켜야하는 고민하다 한쪽의 창문만 조금 열어두고 가기로 남편이 일반적으로 결정을 합니다. 맞겠지요. 그런건 전문이니까요. 이제 가는 길에 딸과도 3주간의, 이제까지 이리 길게 떨어져 있어본 적이 없는데,혹시라도 가까이 없으니 무슨일이 생기면 어찌 해야하지 만가지 생각이 들지만 딸은 이제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서부로드트립_2017. 10. 25~ 2017. 10. 28. 01:58

프롤로그..세런디피티(serendipity) 이렇게 시작합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옛날 옛적에 HTML을 통한 홈피만들기가 시작한 1993-4년도 인가요, 홈피를 만들고 이제는 인터넷인가 하는 게 향후의 추세인데, 그 때는 이 언어를 꼭 써야만 한단다라는 소문인지 정보인지를 접하고는 HTML을 배워야 한다하는 마음에 "우리 집"이라는 홈피를 유행에 따라 만들고는, 눈(snow)도 초기 화면에 내리게 만들어 두고 엄청나게 혼자 흐믓하게 생각을 했었던게 떠오릅니다. 그냥 혼자 알기 아까워 핸드라이팅으로 공책에 적어 매뉴얼을 만들어 관심이 있어하던 동료에게 공유했던 걸루 생각이 듭니다. 그러던 것이 살아가다보니 다른 일로 채워지고 지금은 그 홈피의 이름조차 기억이 안납니다. 아..그 매뉴얼이라도 주지말고 간직을 했을껄 합니다. 그때는 사무기기든 뭐든 어렵고 귀했던 때라,..

인간, 우리에게로의 여행 2017. 10. 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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