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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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 fifty shades darker,fifty shades freed ),

    2022.10.21 by 빈손..binson

  • 책.원래 내 것이었던-앨리스 피니

    2022.10.21 by 빈손..binson

  • 책.마법의 순간-파울로 코엘료

    2022.10.21 by 빈손..binson

  • 책-봄,눈을 품다-윤현

    2022.10.21 by 빈손..binson

  • 책-네게 간다.13년-령후

    2022.10.21 by 빈손..binson

  • 책-소멸세계- 무라타 사야카

    2022.10.21 by 빈손..binson

  • 책-당신의 완벽한 1년-샤를로테 루카스

    2022.10.21 by 빈손..binson

  • 책 예쁜 여자들-카린 글로터

    2022.10.21 by 빈손..binson

책.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 fifty shades darker,fifty shades freed ),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책.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 fifty shades darker,fifty shades freed ), ........처음 이책을 접한건 아는 지인이 이북을 사용하고 나와 책을 공유하며 본인이 산 북을 내 이북에 내려주어서니까 한 3-4년 된듯하다. 제목이 흥미로워 오픈하여 보다가는 흡! 이런걸..하면서 혼자 당황스러워 했다. 일반적인 기존의 책에서와 다르게 너무 직접적이고 노골적인게 음..이런 문자버젼의 포르노인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좀 심하다는 생각과 함께 누가 볼까 두려워하면서(집에 청소년이 둘이나 있었음.) 책을 덥고 다른 걸 보았다. 지인의 취향을 내심 의심하면서...흠.. 그리고는 몇년이 지나고..헉..영화 제목이 어디서 본..

책, 솔리튜드 2022. 10. 21. 07:59

책.원래 내 것이었던-앨리스 피니

책.원래 내 것이었던-앨리스 피니 " 나는 항상 잠에서 막 깨어나는 순간에 느끼는, 자유 낙하하는 기분을 즐긴다. " .... "1. 난 코마 환자였다. 2. 내 동생은 비극적인 사고로 죽었다. 3. 가끔 나는 거짓말을 한다." 단순 소설인줄 알았더니 스릴러물이다. 동생의 이야기, 코마, 어린시절이 좀 왔다갔다 뒤섞이더니 결국은 어릴적 친구가 부모를 죽이고 자신(엠마)집에 입양되어 함께 살면서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결국 엠마를 코마로 가게하는 자동차 사고까지 낸다.임신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코마상태에서의 기억을 더듬으면서 써내려간 이야기.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좀 미씽한 느낌이다.

책, 솔리튜드 2022. 10. 21. 07:59

책.마법의 순간-파울로 코엘료

2019년 2월 9일 토요일 책.마법의 순간-파울로 코엘료 "모든 것을 태워버릴것 같은 사랑도 하고, 모든 것을 태우고 꺼지는 이별도 해보세요 " .... "'현실적이 되세요'라는 말은 '끊임없이 불가능란 것들을 꿈꾸세요'라는 말과 같습니다." 파울로코엘료의 트윗에서 발췌한 글 모음이다. 중간중간 그림애니메이션이 들어가 있고 간단 간단한 문장이 처음에는 뭐 같은 소리겠지 했다. 새벽에 눈이 떠져 책을 볼까하다 이걸 골라 읽어 보니, 역시 파올로이다. 그 언어의 사용이 찬 감탄스럽고 간단한 말로 사람의 가슴을 이리도 잘 표현하는지..다 경험에서 상사인지 고찰인지 나온건지 궁금하다. 첨 대단한 정말 '언어의 유희'라는 단어가 실감나는 작가이다. 주옥같은 몇개의 가슴에 와닿은 문장은 노트 한구석에 적어둬야겠다..

책, 솔리튜드 2022. 10. 21. 07:58

책-봄,눈을 품다-윤현

책-봄,눈을 품다-윤현 " 0300214번.214번....214번..... " .... "그 책은, 한때 선진이 봄이와의 사이를 오해해 반 협박을 받았던 쥬드가 내놓은 세번째 소설이고, 옮긴이는 봄이의 이름이, 그리고 책의 첫장에는 '사랑하는남편과 가족, 하나뿐인 친구 수완 그리고 남편의 사랑을 이룰수 있게 도와준 택시 기시님께 바칩니다'라는 문구가 있었다." 거의 하이틴로맨스같는 느낌과 필체로 쓰여진 고아와 탑스타 가수와의 질긴 인연, 만남,사랑, 해피앤딩의 소설이다. 끝이 보이고 내용의 전개도 너무 일편적이고 고루하지만 한장씩 쭉쭉 잘 읽히는 책이다. ......내 나이에 이런 걸 읽는다는게 쑤스럽지만, 일부런 찾은것도 아니고 옛 동심으로 돌아가 나도..하는 생각이 든다.순수함이나 이상은 아무리 나이..

책, 솔리튜드 2022. 10. 21. 07:58

책-네게 간다.13년-령후

2019년 2월 7일 목요일 책-네게 간다.13년-령후 "사람들은 그랬다.그 집은 콩가루라고 " .... "드디어.....네게로 왔다." 고등학교 첫사랑이던 두남녀, 태하,최홍은 13년후 치과의사와 약혼을 한 건축가로 다시 만난다. 벗어나지 못하는 절덜한 인연으로 다시 불붙어 오해를 깨고는 결합을 하게 된다. 단순하고 쉬운 문체로 처음부터 쬑 훗어 읽게 한다. 어깨가 스미는 듯하기도하고 이런게 나에게도 한번 있었으면 하는 부러움도 갖게 한다. 중국작가 인듯하다. 프리징레인이 내리는 어두운날, 잘 읽었다..

책, 솔리튜드 2022. 10. 21. 07:56

책-소멸세계- 무라타 사야카

2019년 2월 6일 수요일 책-소멸세계- 무라타 사야카 " 아담과 이브의 반대 경우를 어떻게 생각해? " ... "인간의 울음 소리는 언제까지고 울려 퍼졌다. 그것이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인지, 나에게 나오는 소리인지 그 경계조차 희미해지는 것을 느끼며 나는 내 자궁과 연결된 '아가'의 보드라운 피부를 연신 쓰다듬었다." 참 새로운 시야의 소설이다. 부부간의 성생활은 근친상관이라 외부의 애인과 만나야하고, 그 사랑을 힘들어 하고, 가족은 그저 편하게 아이를 함께 키우는 개념으로 줄어든다. 그 마저도 사회화되고 남자가 잉공 자궁을 가지고 직접 아이를 잉태 출산한다. 에덴동산의 반대로 그곳으로 들어간 아담과 이브. 미래가 정말 조금씩 이렇게 바뀌어 갈수도 있을까..감정의 소진에 아파하지 않고 무채색의 감정으..

책, 솔리튜드 2022. 10. 21. 07:56

책-당신의 완벽한 1년-샤를로테 루카스

2019년 2월 4일 월요일 책-당신의 완벽한 1년-샤를로테 루카스 '요나단, N.그리프는 기준이 언짢았다.' .... '그래서 내가 늘 얘기했잖아, 네 생각을 조심하라고!' .....1월1일 새벽 조깅길에 본인(요나단)의 자전거에 누군가 걸어두고 간 가방에 일녀의 계획을 적은 다이어리. 주인을 찾고자하다 거서히 다이어리의 내용, 일정에 따라 달라지는 본인의 매일매일들, 그러다 한 여인을 순간 순간 지나치게 되고,어느덧 다이어리의 주인이며 본인이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여자(한나)가 된다는 내용... .....중간 중간 진부하지 않은 격언도 잉상적이고 그 다이어리처럼 미래의 매일에 계획을 세워두고 따라서 해보는 것도 재미 있을듯하다.일단은 조만간에 비젼보드를 만들어 벽에 세워두고 보고싶다. 사람을 만나고 ..

책, 솔리튜드 2022. 10. 21. 07:56

책 예쁜 여자들-카린 글로터

2019년 2월 1일 금요일 책 예쁜 여자들-카린 글로터 '처음 네가 사라졌을 때, 네 엄마는 이렇게 경고하더구나.' .... '넌 영원히 아빠의 예쁘고 어린 딸이라는 사실을..' .........딸의 실종과 관련된 한가족, 특히 남은 두자매의 스릴 넘치는 범인찾기. 결국 막내 딸의 남편인 폴스콧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며 그 많은 예쁜 여자애들의 죽음들이 밝혀진다. 이야기기 아두 흥미 진지하고 빠르게 진행이 된다. 책을 놓고 쉴수 없을 정도록 훅 읽어 나갔다.

책, 솔리튜드 2022. 10. 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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