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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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8일,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노래하는 비치(Singing beach) Cavendish

    2017.12.19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7일, Cape Brenton Highland Natonal Park(Cabot trail),middle head trail, chowder house,

    2017.12.19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6일, Tide (Halls Barbor, South Maitland) > Cape Breton Island

    2017.12.19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4일, 뉴브론즈윅 Hopewell cape, > 노바스코샤(Nova Scotia) Peggy's Cove & lighthouse

    2017.12.16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3일,뉴브론즈윅(NEW BRUNSWICK) Hartland covered bridge, Fredericton-light house,펀지국립공원(Fundy national park),Cape enage-excelent

    2017.12.16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2일.뉴브론즈윅(NEW BRUNSWICK) 그랜드 폭포(Grand falls)

    2017.12.16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일.퀘백(QUEBEC) Drummondyille

    2017.12.16 by 빈손..binson

  •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18일,슈페리오 호수(lake superior) , 서드베리(Sudbury)

    2017.12.13 by 빈손..binson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8일,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노래하는 비치(Singing beach) Cavendish

2017.8.26(토) 로드트립 8일째 여행루트 : 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 , 노래하는 모래(Singing Sand), 252km, Description: 무슨 문제인지 밤새 우리 "씽씽이"가 울어댑니다. 처음에는 키를 잘못눌렀나 다시 눌러보고 한 5분 있으니 다시 울립니다. 차로 가서 혹시 문이 안잠겼는지 살펴보아도 문제가 없고 들어가 자려니 또 울립니다. 다시 나와 차의 위치가 문제인가 다시 차의 자리를 움직여 주차를 하고 들어오고 다시 울립니다. 아무런 경고도 없고 문제도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할수 없이 울리면 키를 눌러 재우고 다시 울리고를 한동안하다가 그냥 잠에 든듯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조용하더군요.나중에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4:35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7일, Cape Brenton Highland Natonal Park(Cabot trail),middle head trail, chowder house,

2017.8.25(금) 로드트립 7일째 여행루트 :Cape Brenton Highland Natonal Park(Cabot trail),middle head trail, chowder house > Caribou, 487km, 10H 어제 저녁은 영화를 보며 무료팝콘도 먹고 하려고 했으나 씻고 저녁을 먹고 나니 전기장판에 의한 바닦의 따뜻함과 노곤함이 우리를 텐트에서 떠나지 못하게 한 덕분에 그냥 잠이 들었다. 뭐 어쩌랴 여행이 반드시 뭘 해야 하는건 아닌게 묘미 아니겠는가, 바꾸소 싶은데서 일정도 가고자 하는 곳도 바꿀 수 있으니 누구의 지시도 필요없고 눈치도 필요가 없어 참 좋은 느낌입니다. 그래 보니까 아이들이 많은게 분명 아이들 영화일꺼야 하면서 딸과 함께 서로 가지말아야 할 명분을 찾고 잘 잤습..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3:56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6일, Tide (Halls Barbor, South Maitland) > Cape Breton Island

2017.8.24(목) 로드트립 6일째 여행루트 : 노바스코샤(Nova Scotia) Tide (Halls Barbor, South Maitland) > Cape Breton Island(Whycocomoch).450km, 8H 밤새 뭔가 좀 시끄러웠던 것을 생각하며 강가에 가보니 물은 안보이고 어제 왔을때처럼 강바닥이 빨갛게 속살을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을 챙겨먹고, 9시 40분 출발하여 오늘은 노바스코샤의 동쪽 끝인 Cape Breton Island라는 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이름이 아이랜드라 섬인가 보니 그곳을 다리가 연결되어 육지로 만든 듯합니다. 뭐가 있는지, 뭘 볼지 모르지만, 캐나다의 동쪽 땅 끝트머리이니 한번 가서 섬인듯, 섬이 아닌듯한 그 모양도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숙소에서나와..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2:52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4일, 뉴브론즈윅 Hopewell cape, > 노바스코샤(Nova Scotia) Peggy's Cove & lighthouse

2017.8.22.(화) 로드트립 4일째 여행루트 : 뉴브론즈윅(NEW BRUNSWICK) Hopewell cape, > 노바스코샤(Nova Scotia) Peggy's Cove & lighthouse(450k), 11H 오늘은 어쩐일인지 평소보다 일찍인 아침7시에 기상을 했습니다. 이런걸 나중에 보면 인간은 가끔 신기한 힘이 있나봅니다. 미래를 대비하는 뭐 그런거요. 여유 있게 아침을 먹고 9시 출발을 하여 뉴브론즈윅(NEW BRUNSWICK) 동부의 중요한 관광포인트인 Hopewell Cape라는 곳으로 출발을 합니다. 이곳은 어느 관관책에나 나오는 것으로 누구에게나 아주 멋있는 장소인듯합니다. 사진으로 뭔가 바다에 서있는 조그마한 섬같은 것을 보았는데 실제 어떤 모습인지 기대가 됩니다. 아침일찍 일..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6. 04:36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3일,뉴브론즈윅(NEW BRUNSWICK) Hartland covered bridge, Fredericton-light house,펀지국립공원(Fundy national park),Cape enage-excelent

2017.8.21.(월) 동부로드트립 3일째 여행루트 : 뉴브론즈윅(NEW BRUNSWICK) Hartland covered bridge, Fredericton-light house,펀지국립공원(Fundy national park),Cape enage-excelent (457k), 11H30M Description:늦잠을 푸근하게 자고 일어나니 벌써 9시네요. 시간이 가도 참 잘갔군요. 일단은 아침식사는 건너뛰고 가다가 먹기로 하고 뉴브론즈웍의 Capital인 Fredericton으로 출발을 합니다. 목적지인 Fredericton으로 가는 중간 고속도로에 관광표지가 보이고 남편이 아주 자신있게 길을 들어갑니다. 뭔가 중요한 관광포인트를 봤다고요. 하지만 캐나다가 그리 쉽게 이정표를 보통 알려주지는 않습니..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6. 04:02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2일.뉴브론즈윅(NEW BRUNSWICK) 그랜드 폭포(Grand falls)

2017.8.20.(일) 동부로드트립 2일째 여행루트 : 뉴브론즈윅(NEW BRUNSWICK) Edmundston > 그랜드 폭포(Grand falls), 698km, 7H 밤새 엄청난 비가 왔습니다. 잠을 자면서 뭔가 소리가 나는 것을 느껴지만 너무 자장가같은 반복인 리듬에 깨지는 않고 아주 잘잔거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그때야 그 소리의 정체가 뭐였는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나에게는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하는 느낌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이 비오는 소리입니다.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도 좋지만 특히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는 정말 좋습니다. 이 소리가 텐트의 천장에 부딪치어 내릴때도 참 좋습니다.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아늑해지고 잠을 잘자라는 자장가 같이 들립니다. 두번째는 모닥불의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6. 03:09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일.퀘백(QUEBEC) Drummondyille

2017.8.19.(토) 로드트립 1일째 여행루트 : (출발)온타리오 옥빌(Ontario Oakville) > 퀘백(QUEBEC) Drummondyille, 700km, 7H 이번은 차의 뒤좌석을 딸이 차지하고 있으며 최대한 편안하게 자리를 마련해줘야지 싶어 전에 서부여행보다는 짐을 줄여서 준비를 했습니다. 옷도 최소한으로하고 다른 짐도 지난 여행을 경험 삼아 더욱 줄이고, 짐을 다 뒷 트렁크에 넣은 후 아침 9시에 집을 출발하여 동부로 향합니다. 출발을 하면서 보니 증조가 좋습니다. 딸은 휴대폰에 지능게임이라고 문제를 해결하면 레벨이 상승하는 바람직한 게임을 깔아 열심히 하면서 가끔 질문도 하고 나름대로 시간을 즐길준비를 한 듯합니다. 가족의 여행이니 좀 더 잘 쉬고 잘먹고 잘보이고 지내고 싶습니다.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6. 01:16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18일,슈페리오 호수(lake superior) , 서드베리(Sudbury)

2017.7.26.(수) 로드트립 18일째. 여행루트 : 온타리오 슈페리오 호수(lake superier) > 홈(Oakville), 917KM, 11시간. 밤새 비가 무지하게 내렸습니다.심지어 아침에도 비가 계속 내리는 군요. 아침을 서둘러 먹고는 짐을 정리하고 화장실을 가려는데, 어제 본 옆 싸이트에 있는 혼자 여행을 온 듯한 분의 자리는 이미 비어있네요, 역시 혼자라 참 빠르게 움직이는 군요. 10시30분 출발, 출발시부터 하늘이 심상치 않아보입니다.심한 바람과 까만 하늘이 웬지 마음을 무겁게 누릅니다. 이번 여행중에 아마 가장 많이 표현한 부분이 날씨이야기다 싶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세고, 길거리 여행을 하다보니 여행의 즐거움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아마 날씨가 꼽혀서 인듯..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서부로드트립_2017. 10. 25~ 2017. 12.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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