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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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 BruceE2E(2일 코스; DUFFERIN HI-LAND: 2/2일)

    2024.06.14 by 빈손..binson

  • BruceE2E(2일 코스; DUFFERIN HI-LAND: 1/2일)

    2024.06.14 by 빈손..binson

  • BruceE2E(4일코스, PENINSULA 1/3) 34KM

    2024.06.14 by 빈손..binson

  • 캐나다 BruceE2E(NIAGARA) Queenston to St.Catharines 총 34 km

    2024.06.14 by 빈손..binson

BruceE2E(2일 코스; DUFFERIN HI-LAND: 2/2일)

2019.5.12일.Shelburne to Lavender (28KM)오늘은 25키로 정도만 걸으면 된다고 했으니 좀 가볍겠지 싶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아들이 소리가 없다. 가지 않겠다고는 못하겠고, 가기는 싫고 하니 내가 일어나지 않으면 안가는 걸루 하려구 머리를 쓴것이란다. 아랬층의 계단을 내려가니 아들이 아주 실망하는 얼굴로...일어났냐고 묻는다. 안다 알어 아들아. 나도 이리 힘든데 넌 마지못해 가는데 그 맘이 어떠냐... 하지만 하기로 한거, 가기로 한거, 그래도 가보자. 출발 장소로 무거운 몸도 다리를 이끌고 간다.도착을 하니 약간의 비가 온끝이라 잔디가 젖어 있고 미끄러울 듯하여 어제 신은 등산화(이게 너무 불편한데..)를 나는 신고, 아들은 그냥 운동화를 신는다고 한다.그래도 그 긴거리를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4:48

BruceE2E(2일 코스; DUFFERIN HI-LAND: 1/2일)

2019.5.11일.Mono Center to Shelburne (36KM) 아들과의 첫 시작(Monther's day 선물이란다)​다니던 팀에서 킥아웃이 된후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브루스트레일 자체의 클럽이 존재하는것을 알게 되었다. 소정의 이동비를 내면(인당 2틀, 40$)을 내고 온라인 등록을 하면 트레일간의 이동차량을 제공해준다고 하니 해볼만하다 싶어 모처럼 아들과 동행을 해본다.(마침 그 주말이 머더스데이(Mother's Day)라 간만에 아들이 효도한다고 시간을 낸거다.)​ ​​아침 6시에 집에서 출발,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7:30분, 8시에 차량이 출발하니 정확히 도착을 하라고 하여 신중히 모임장소에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노란 스쿨버스 세대에 꽉차니 한 200명정도 되는 듯하다. 웬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4:47

BruceE2E(4일코스, PENINSULA 1/3) 34KM

4일 중 첫날: (PENINSULA) Wiarton  area 총 34 km 날씨도 아주 적당한 8월의 4일, 다시 브루스트레일로 출발을 한다. 날씨도 아주 적당한 8월의 4일, 다시 브루스트레일로 출발을 한다.와이어튼(Wiarton)근처를 가기위하여는  집에서 차로 3시간정도 걸리니 혼자하기는 좀 무리다 싶었는대 다행이 동행이 생겨 반갑다. 새벽 6시에 출발하여 모임장소에 9시 도착, 차를 한대 두고 다시 종착지점으로 움직이니 30분정도 소요되고(그곳에 다시 한대의 차를 두고 첫차가 있는 곳으로 걷는다.), 10시경에 드디어 출발을 해본다.    멀리서 바라보던 절벽산같은 곳을 오늘은 횡단하게 되는거다. 걷다보니 오른쪽으로 조지안베이 레이크가 보인다.(PENINSULA를 키고 걷는 환상적인 코스이다.)..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4:45

캐나다 BruceE2E(NIAGARA) Queenston to St.Catharines 총 34 km

1일: (NIAGARA) Queenston to St.Catharines 총 34 km2019.4.6일 드디어 대 장정을 시작했다. 주말 토요일 하루 30km씩 걷는 것.   우연히 인터넷에서 나이아가라(Niagara)에서 토버모리(Tobermory)까지의 하이킹하는 사람의 꿈인 캐나다 브르스트레일(Bruce Tail)을 함께하는 사람을 찾는 광고를 목요일밤에 보고 연락을 하니 가능하단다. 그 주 토요일인 어제 첫 산행을 시작한다고 한다. 태어나 30키로를 걸어본 적이 없어 불안했지만, 지금 이시점, 이상태가 아니면 앞으로는 더 힘들 것같어, 겨울내 조금씩 걸었던 체력을 믿고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 (나중에 사람들을 만나보니 이 모임을 주관하신분은 50년생, 68살인 분도 동기가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 브르스트레일(End2End) 2024. 6. 14.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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