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23 다섯째날
아침 7시에 기상을해야하는데 딸이 일어나질 못하여 한시간뒤 8시로 미룬다. 준비하고 9시. 오늘은 쉬는 날로 18킬로대로 기기로 했다.
하지만 출발하고 도착하는데 사실 비슷히게 걸리고 힘들다.
잠깐 해안길을 걷다 숲속으로 들어가고 나오고를 반복한다. 바람도 어제보다는 잔잔해져 더위가 느껴지며 땀이 죽죽..
숙소는 지난번처럼 캠핑장의 케빈을 잡았다. 샤워실 앞이라 아주 편리하다.
샤워후 쓰러진다. 온몸이 화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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