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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후기- 파리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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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루브르 정복

집으로 가던 파리에서 3일 묵기로 했고 나름 호텔이라 그 더운 날씨에 공항에서  RER+metro갈아타고 도착.

아...너무 좁고 너무 더운. 창문 열고(누가 보거나 말거나) 사정하여 선풍기 빌려 틈음.

근데 왜 RER 도 메트로도  파리는 에어콘이 없나?심지어 나름 호텔(일 $100이 넘는?)에도 없나? 이 도시 뭐가 문젠가?

아..나간다. 에어콘나오는 곳으로..

루브르 왔습니다. 아침11시 도착. 저녁 9시까지. 하..허리 끊어지는 줄.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고..(음..올림픽?) 생각보다 작품이 많지 않고(1200-1800?), 너무 올드. 거의  천사.예수,마리아..원래 이랬는지..이번이 3-4번..음..새로운게 없는 듯..

다른 미술관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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