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Universe)는 어떻게 시작이 되었을까요? 정말 크고 정말 별이 많다는데 도대체 우주(Universe)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아니 우리 지구는 나라이름을 지구본이나 셰계대전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을 하듯, 우주의 어디쯤에 있을까요?
정말 그 옛날 옛날의 아무것도 없던 때에 우주(Universe)는 온통 스페이스(Space)와 그외의 우주가 만들어질 수 있는 그 모든 것이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없었때이지만요.
그러던 어느때에 빅뱅(Big Bang)이라는 사건이 생기면서 이 온 우주가 생기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그 빅뱅(Big Bang)은 실제적인 엄청난 폭발을 말하는거고 그로 인하여 우주라는 것이 비로소 "존재(Existence)"하게되었고, 그 폭발 순간의 엄청난 밀도, 뜨거움 속에서 그 크기는 무척이나 작은 크기였습니다. 폭발후 1초도 안된 그 순간에는 온 우주의 크기는 한개의 자몽만 하였고 그 이후 계속 아주 빠른 속도로 커지게 되었답니다. 그 순간의 찰라같은 일초 동안에 온도는 섭시10 Billion도로 떨어지고(도대체 처음에는 얼마나 더 뜨거웠길래 이개 떨어진거라 할까요.오싹하네요.) 실제적인 현재 밝혀진 모든 원자(Atom)을 이루게 되는 protons와 neutrons를 만들 정도로 충분히 열이 식었답니다.
그리고는 또 몇초안에 이 particles은 첫번째 hydrongen과 helium을 만들 수 있게 결합되었습니다.이 nuclei들이 electrons를 잡아서 첫번째의 atoms를 만들어지도록 충분해질 만큼 우주가 식기 까지는 300,00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 빅뱅 이후에 첫번재 스타(stars)와 캘럭시(galaxies)가 만들어질때까지는 1 billion years가 걸렸구요. 우리의 태양계(Solar system)은 우주 전체를 놓고 볼때 상대적으로 아주 젊은 편으로 빅뱅이후 8 billion years가 걸렸다네요.
바로 지구는(그림1), 태양으로부터의 3번째 위성(planet) 이면서(그림2), 밀키웨이(Milky Way Galaxy)에 위치하고(그림4), Local Group안인 Virgo Cluster에(그림6) 속하며, Local Supercluster(그림 7)에 놓여있으며, 우리가 현재 눈이든, 망원경이든 허블이든 그 무얷으로든 볼수있는 최대이며 전체인 우리의 홈 Observable Universe(그림 8)에 있습니다.
- The Total Skywatcher's manual에서 -
그냥 우리 지구하고 몇개의 탱양주변을 도는 위성들과 밀케웨이라는 갤럭시에서 그 어린시절 어린이 만화였던 "은하철도 999"에사 주인공인 철이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위하여 이웃별나라인 "안드로메다"를 은하철도를 타고 여행하는 그런 상상의 이웃갤러시인 기타 몇개의 갤럭시가 더 있을 거라고 상상하다가 구체적인 이런 구조를 보니, 햐...정말 크고 넓다 싶습니다. 또 알게 된것인데 "안드로메다" 갤럭시가 정말로 우리 밀키웨이 갤러시의 가장 가까운 이웃 갤럭시라네요.
결국 이 무한한 유니버스는 정말 셀수 없는 갤럭시를 포함하고 있겠지요. 사실 그게 누가 세어볼수도 있는게 아니고 우리인간의 맨눈(naked eyes)으로 볼수 있는 별의 수가 2000개 정도밖에 안되는 이런 존재인데, 이 갤럭시도 다 볼 수 없는 우리가 그 큰 우주의 다른 갤럭시수 상상하는 것도 하늘로 보면 괴씸죄에 걸릴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느 티브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 갤럭시에는 몇 trillions( Billions의 천배)의 우리같은 위성이 있고, 이런 갤럭시가 우주에는 온 바닷가의 모래수보다 많다고요.
이 엄청난 공간에서 우리의 존재는 정말 점 하나라도 표시가 안될 만큼 미비할 겁니다. 그렇다고 물론 개개인의 가치가 그리 미비하다고는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아무리 우주가 큰들, 아무리 우리 지구가 특별 한들, 사실 우리에게는 우리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겠지요. 하지만 너무 우리를 우주의 중심에 두고 모든것을 그 위주로 생각하고 사는 것에 대하여 한번쯤 냉정하게 돌아보자는 의견입니다. 이 무한대의 공간에서 좀 더 세상을 넓게 보고, 크게 생각하고, 스스로의 편엽한 불만이나 슬픔에 집착하지 말고, 좀 달관하고 내려 놓으면 살아가도록 나 스스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죽기 위하여 태어나고, 잃어버리기 위하여 소유하며, 떠나보내기 위하여 만난다" 라는 불교의 명언이 가슴에 와닿는 순간입니다.
- 출처: The Total Skywatcher's Manual, author: Linda Shore,DavidProsper & Vivian Wh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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