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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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13일 .해드 스매시드 인 버펄로(head smashed-in-buffalo jump interpretive center)

    2017.12.13 by 빈손..binson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13일 .해드 스매시드 인 버펄로(head smashed-in-buffalo jump interpretive center)

2017.7.21.(금) 로드트립 13일째. 여행루트 : 알버타주(ALBERTA), 해드 스매시드 인 버펄로(head smashed-in-buffalo jump interpretive center), 1300 km > 사스카츄완(Saskatchewan) 어제 저녁 애들과 이야기를 한 결과, 딸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하루 일찍 도착을 한다고 하고 우리가 그 시간에 맞추어 픽업을 하려니보니 27일까지 온타리오의 집근처로 가야하니 현재로부터 6일의 기간이 남았네요. 집으로 가는 길이 운전으로 최소 5일은 걸리니 결국은 여기서 서부의 여행을 일단은 접고 가는 길을 좀 여유있게 움직이기로 하였습니다. BC주(브리티시콜롬비아)는 남편은 이미 다녀왔는데 별로 볼것이 없다고 합니다. 가본 사람들만이 할 수있는 여유이..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서부로드트립_2017. 10. 25~ 2017. 12. 13.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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