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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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18일,슈페리오 호수(lake superior) , 서드베리(Sudbury)

    2017.12.13 by 빈손..binson

  •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17일, 온타리오 슈페리오 호수(Lake Superior)

    2017.12.13 by 빈손..binson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18일,슈페리오 호수(lake superior) , 서드베리(Sudbury)

2017.7.26.(수) 로드트립 18일째. 여행루트 : 온타리오 슈페리오 호수(lake superier) > 홈(Oakville), 917KM, 11시간. 밤새 비가 무지하게 내렸습니다.심지어 아침에도 비가 계속 내리는 군요. 아침을 서둘러 먹고는 짐을 정리하고 화장실을 가려는데, 어제 본 옆 싸이트에 있는 혼자 여행을 온 듯한 분의 자리는 이미 비어있네요, 역시 혼자라 참 빠르게 움직이는 군요. 10시30분 출발, 출발시부터 하늘이 심상치 않아보입니다.심한 바람과 까만 하늘이 웬지 마음을 무겁게 누릅니다. 이번 여행중에 아마 가장 많이 표현한 부분이 날씨이야기다 싶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세고, 길거리 여행을 하다보니 여행의 즐거움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아마 날씨가 꼽혀서 인듯..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서부로드트립_2017. 10. 25~ 2017. 12. 13. 07:30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17일, 온타리오 슈페리오 호수(Lake Superior)

2017.7.25.(화) 로드트립 17일째. 여행루트 : 온타리오 슈페리어 호(lake superier), Rabbit Blanket Lake Campground,613 KM, 7시간 40분 아침에 일어나면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숙소는 되도록이면 프라이빗을 찾아서 묵어야 겠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참 평화로운 아침이네요. 좀 불편한 점은 Happy Land rv & park 의 모든시설에 보안 시설로 키패드가 (우리 비번 135) 있어서인지 출입이 번거로운데 반면에 상당히 깔끔하고 정결하여 흠잡을 만하나 일이 거의 없습니다. 자연을 담보로한 국립공원 캠프장같은 트레일이 없다는 게 아마 장기 투숙객에게는 아쉬울 둣하지만 그래도 축구장이며 수영장등 유락시설이 되어 있고. 어차피 우리 같은 하루밤 묵어가..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서부로드트립_2017. 10. 25~ 2017. 12. 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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