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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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내관광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2일, 퀘백>Canyon Saint - Anne, Montmorncy Falls > 집으로.

    2017.12.20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1일, 퀘벡시내관광, 샤토프로테넥(Chateau Frontenac),

    2017.12.20 by 빈손..binson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2일, 퀘백>Canyon Saint - Anne, Montmorncy Falls > 집으로.

2017.8.30(수) 로드트립 12일째 여행루트 : 퀘벡 > Canyon Saint - Anne , Chute-montmorncy 폭포. > 집으로..800km, 14H Description: 드디어 동부로드트립의 마지막 여행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전 8시50분, 이틀간 편하게 묵었던 예쁜 캠핑장을 나서 오늘의 여행지인 협곡 Canyon Saint - Anne으로 출발을 합니다. 숙소에서나와서 도로 20번을 타고 가다 73번 > 40번 >138번 도로로 약 80km 정도의 거리를 운전하는 거리입니다. 드라이빙을 하는 중에 옆에 보니 길옆으로 웬 멋진 폭포가 멀리서 보입니다. 앞으로 길을 돌면 더 잘 보일까하는데 보퉁이를 돌아서니 전혀 안보이는 군요.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려 봐야지하고 마음에 체크를..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20. 03:51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11일, 퀘벡시내관광, 샤토프로테넥(Chateau Frontenac),

2017.8.29(화) 로드트립 11일째 여행루트 : 퀘벡 > 퀘벡시내관광, Porte Prescott, 샤토프로테넥(Chateau Frontenac) , Funiculaire Du Vieux-Quebec, St.Lawrence River, Cathedral Holy Trinity, Marche du Vieux-Port , 100km 기분좋게 잘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참으로 상쾌합니다. 좀 쌀쌀한 아침날씨임에도 밖으로 나가니 한적한 이곳의 정취가 참 좋습니다. 앉은 김에 모닝 커피를 한잔타서 테이블에 놓고 강가를 보니 아침의 강은 하얀 안개가 쫙 깔린게 망각의 강을 보는 듯합니다. 내친 김에 어제 하고자 했던 강가로 산책을 해봅니다. 조그마한 이 마을을 내려가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나무계단을 따라 내려가는..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20.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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