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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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팩(Winnipeg)

  •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4일 싸스카츄완주(Saskatchewan) 케슬부페(Casle buffe)

    2017.12.02 by 빈손..binson

  •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3일 > 매니토바(Manitoba)주 위니팩(Winnipeg)

    2017.12.02 by 빈손..binson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4일 싸스카츄완주(Saskatchewan) 케슬부페(Casle buffe)

2017.7.12.(수) 서부 로드트립 4일째 여행루트 : 매니토바주 위니팩(Winnipeg) >싸스카츄완주(Saskatchewan) 케슬부페(Casle buffe), Assiniboia시, 671Km, 13h30m 빗소리를 들으면 잠을 깊이 잔 덕분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아주 상쾌합니다. 비도 그쳐있고,약간의 습기가 남아 있지만, 곧 햇살이 나면 금방 사라질 겁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조그마한 호수에 오리 가족이 줄을 이어 산책을 하네요. 엄마오리를 따라 이리 저리 잘도 따라서 말입니다.그야말로 평화로운 아침의 광경입니다. 아침으로 빵과 우유로 식사를 한 후 다시 출발을 해봅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다른 주인 싸스카추완이 목표입니다. 숙소에서 한 30분정도운전하니 마니토바의 capital인 위니팩(Winn..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서부로드트립_2017. 10. 25~ 2017. 12. 2. 04:12

캐나다서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3일 > 매니토바(Manitoba)주 위니팩(Winnipeg)

2017.7.11.(화) 서부 로드트립 3일째  여행루트 :   썬더베이(Thunder Bay) >  마니토바주 위니팩(Winnipeg) , 561Km, 9h 오늘도 역시 무사히 아침 9시 언저리에 출발을 한다. 일어나자 마자 하늘이 좀 어둡다 했고 그저 아침이려니 했는데 텐트를 걷고 짐을 정리하여 차에 다 싣고 막 출발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게 웬 행운인가(?) 싶다. 다행스럽게 비 맞으며 짐을 정리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았으니 이 얼마나 좋은 아침의 시작인가? 참 사람 생각하는게, 사는게 다 맘먹기 나름라더니 정말 그렇다. 비가 왜 오나 원망이 되고 짜증을 평소같으면 냈을만 한데, 여행 중이고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인지 한결 부드럽게 다행이니 운이 좋다로 생각된다. 많은 것을 보지 못하더라도..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서부로드트립_2017. 10. 25~ 2017. 12. 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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