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7. 한국에 와서 첫 구경거리..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러 7시 시작인 쇼를 3시에 집에서 출발했다. 온라인에서 사육신공원이 사람도 적고 언덕에 있어 잘보인다기에 그곳에 도착해보니..하...많아도 나무 많아 발 디딜틈이 없다.
근처의 고층건물 옥상은 전부 금지표지가 되어 있고..근처 노량진수산시장근처 넓은 광장이 보이길래 걸어가보니 공연장이도 예매는 매진이라 구매도 안되고 ..그 틈세길에 앉아서 기다려 본다.점점 사람이 많아지더니..관리 요원이 나가라고 소리치지만 아무도 응하지 않고..그런 사이에 쇼는 시작이 되었다.
와우..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찬란한 불꽃이 하늘을 채운다....잘 왔다. 좋은 시도였다. 그 엤날 삼성동 살때 한강변에서 보던 때의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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