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요?아이들까지"벽난로의 불이 타닥거리며 그가 헉하는 소리를 삼켰다."
...
"그녀는 솟아 올랐지만 정중하게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하는 걸 잊지 않았다네."
... 가마슈와 쓰리파인마을의 살인사건. 비스트로 음식점의 주인인 올리비에, 악기.공동품.욕심. 모의 살인. 거미줄..
긴긴 이야기. 바탕화며느이 색체 때문인지 이북 페이지마다 시간이 너무 소요.거의 안움직였다. 결국 테블렛으로 이야기의 2/3는 읽어가면서 같은 문장. 표현을 쓴곳도 있을 정도로 긴 ...지루하게 설명된 이야기가 좀 실망스러웠다.
캐나다의 여자가.루이즈 페니. 금세기 아가사크리스티의 후계자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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