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무실은 작고 간소하니 흠잡을 데가 없다."
...
"진실, 세상에 진실보다 중요한 건 없으니까"
...앨리스와 레오. 이브.탐신. 토마스(존)..
주말동거를 하다 서로 함께 살기로 하고 집을 얻어 시작을 하는 커플이 작은 파티를 연다. 본인의 집이 살인현장이었다는 것을 알고 앨리스는 레오와 급속도로 관계가 나빠지고 죽은 이의 남편이 자살을 하였다는 그의 누나를 돕기위하여 사건을 파해쳐간다. 결국 탐신이 올리버는 누나가 없다고 말하며 누가 살인자인지 알게된다.
이사 온집에서의 작은 파티부터 시작된 음모. 옆집 노부부의 불안감. 그 아들의 연쇄 살인. 폭행. 감금. 주인공의 죄책감에서 시작된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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