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레가 그 날짜를 기억하기 쉬웠던 것은 처제의 생일과 같은 10월 19일 이었기 때문이다.'
.....
`뭐 그리 중요한 건 아닐 거야. 지금이나 내일 아침이나, 아제 그만 잡시다.'
......수사 반장인 매그레의 노란 구두를 신은 남자의 살인사건 추적기. 음..정말 시시하다. 이런 추리물도 있더니..작가의 이름이 좀 들어본것 같아 기대를 했는데, 개연성도, 긴급성도, 반전도 전혀 별루다.
그저 수사 반장의 개인기를 칭공하게 끔하는 전반적인 내용이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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