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순례자 ㅡ 파울로 코엘료

"람의 신성한 얼굴 앞에서 그대의 손으로 생명의 말씀을 만짐으로써, 그 강력한 힘을 받아 세상 끝닿는 데까지 그의 증인이 되도록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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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먼 더 노력하면 언젠가 나도 알 수 있을 거라고, 사람들은 누군가 자신을 기다리는 곳에 가야 할 순간을 거스르지 못하고 결국 제때 그곳에 이르게 되리라는 것을."

 

...산티아고 레 콤포스텔라(별들의 들판) 를 걸으며 마법의 검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찾아가는 순례자의 이야기. 너무 황당한 표현 무협지인가 종교서인가 마음에 닿지않는 작품이다. 

 

세 개의 신성한 순례길...

첫번째길. 로마에있는 성 베드로의 무덤으로 가는 길.상징=십자가.로마의 방랑자

두번째길. 예수살렘의 예수의 성묘로 향하는 길. 수상가.성징 =종려나무 가지

세번째길. 이베리아 반도에 묻힌 사도 야고보의 성 유골에 이르는 길.(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후 성 야고보와 성모마리아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복음의 말씀을 가지고 그곳을 지나갔다는 이야기) 순례자. 상징 = 가리비껍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