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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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7의) 산티아고 순례길 33일차(20.4K)- O Pedrouse(O Pino) to 산티아고(Santiago de Compostela

    2024.07.31 by 빈손..binson

  • 2023 순천 국제정원박람회를 다녀와서..

    2023.11.01 by 빈손..binson

  • 2023 세계 불꽃 축제를 다녀와서..

    2023.11.01 by 빈손..binson

(21+57의) 산티아고 순례길 33일차(20.4K)- O Pedrouse(O Pino) to 산티아고(Santiago de Compostela

7월 30일. 7시 출발 > 12시반 도착. 결국 마지막 날이 오긴 오는 구나. 오늘이 그 마지막 걷는 날이다. 아침에도 30분 더 자고 출발. 사람은 더 많아지고..남은 거리 18.6KM. 진짜?뭔 조각인데 뭔 의미인지 모르겠다..드디어 산티아고 도시 입성!순례길 인증. 장작 33일. 꼬박 매일 걸었읍니다.하루도 빠짐없이. 맬.비가오나 흐리나 아프나 힘드나..나 스스로 칭찬합니다. 수고하셨음.21도.산티아고 대성당에서 인증서를 받고 사진을 찍은 후에 제일 처음 근처의 한국식당으로 향한다. 칼칼함이 땡겨 죽을 것 같다. 아무 생각도 안난다. 땡볕에 2킬로 정도를 더 갈어야 하지만 그래도 걸어본다. 하..도착하니 아직 오픈을 안했단다. 5시 오픈. 한시간 가량을 문앞에서 기다리 결국 들어보니 완전히 한국식..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Camino De Satiago_20240625~ 2024. 7. 31. 00:08

2023 순천 국제정원박람회를 다녀와서..

2023. 10.13. 너무 완벽하기 행복했던 하루의 시작.. 그래서 그 저녁은 너무도 슬펐다. 마음이 무너졌다.

인간, 우리에게로의 여행 2023. 11. 1. 09:48

2023 세계 불꽃 축제를 다녀와서..

2023. 10.7. 한국에 와서 첫 구경거리..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러 7시 시작인 쇼를 3시에 집에서 출발했다. 온라인에서 사육신공원이 사람도 적고 언덕에 있어 잘보인다기에 그곳에 도착해보니..하...많아도 나무 많아 발 디딜틈이 없다. 근처의 고층건물 옥상은 전부 금지표지가 되어 있고..근처 노량진수산시장근처 넓은 광장이 보이길래 걸어가보니 공연장이도 예매는 매진이라 구매도 안되고 ..그 틈세길에 앉아서 기다려 본다.점점 사람이 많아지더니..관리 요원이 나가라고 소리치지만 아무도 응하지 않고..그런 사이에 쇼는 시작이 되었다. 와우..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찬란한 불꽃이 하늘을 채운다....잘 왔다. 좋은 시도였다. 그 엤날 삼성동 살때 한강변에서 보던 때의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다.

인간, 우리에게로의 여행 2023. 11. 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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