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여행인 것을...since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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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9일,PEI Cavendish "Green Gable(앤의 집)", Thunder Cove Road, CHARLOTTETOWN, Harbour

    2017.12.19 by 빈손..binson

  •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8일,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노래하는 비치(Singing beach) Cavendish

    2017.12.19 by 빈손..binson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9일,PEI Cavendish "Green Gable(앤의 집)", Thunder Cove Road, CHARLOTTETOWN, Harbour

2017.8.27(일) 로드트립 9일째 여행루트 : PEI Cavendish "Anne of Green Gable(앤의 집)", Thunder Cove Road, CHARLOTTETOWN, Harbour, 144km 일어나니..아..비소리가 들립니다. 시간은 7분30분으로 아주 일찍 일어났고 오늘은 그 고대하던 "Green Gable(앤의 집)" 라는 곳으로 가기로 했는데 이렇게 비가 오다니...뭐 할수 있습니까, 자연의 힘을 우리가 어쩌겠습니까, 받아들이고 순응을 해야 하는게 당연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살았던 그 오랜동안의 인간의 지헤가 아니었겠느냐는 거창한 생각을 뒤로하고 소극적 반항으로 "It's wonderful day! (좋은 날이야)"하는 음악을 들으며 물을 끓여서 인스턴트 커피를 진하게..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5:04

캐나다동부 자동차여행: 로드트립 8일,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노래하는 비치(Singing beach) Cavendish

2017.8.26(토) 로드트립 8일째 여행루트 : 노바스코샤 Caribou > 페리(ferry) > Prince Edward Island(P.E.I.) , 노래하는 모래(Singing Sand), 252km, Description: 무슨 문제인지 밤새 우리 "씽씽이"가 울어댑니다. 처음에는 키를 잘못눌렀나 다시 눌러보고 한 5분 있으니 다시 울립니다. 차로 가서 혹시 문이 안잠겼는지 살펴보아도 문제가 없고 들어가 자려니 또 울립니다. 다시 나와 차의 위치가 문제인가 다시 차의 자리를 움직여 주차를 하고 들어오고 다시 울립니다. 아무런 경고도 없고 문제도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할수 없이 울리면 키를 눌러 재우고 다시 울리고를 한동안하다가 그냥 잠에 든듯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조용하더군요.나중에 ..

땅으로의 자동차 여행 로드(Road) 트립/캐나다동부로드트립_2017.8.19~ 2017. 12. 1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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