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콜 미 에비(Call Me Evie)ㅡ J .P. 포마레 저

책. 콜 미 에비(Call Me Evie)ㅡ J .P. 포마레 저

 

"초록색 구급상자가 열리면서 그 안에 있던 붕재, 안약, 실이 내장처럼 화장대 위로 흘어 나왔다 ."

...

 

"떼어내면 피가 나오는, 딱지와도 같은 것이다."

 

....호주 미스테리.계속 긴장감이 이상하게 신경에 거슬른다. 주인공은 17세, 엄마는 자살. 아빠는 축구선수. 남자친구의 죽음후 뉴질랜드로 끌려가 같혀산다고 생각. 아빠의 보호. 잃은 기억을 찾게 하려는 거스 하지만 진짜 유괴범처럼보이게 이소설은 표기를 했다. 결국 아빠는 자신이 살해했다고 고백하고 딸은 세강으로 보내준다. 마지막에 희미하게 기억나는 본인의 살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