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
지하실에 가야 했다.
클로이는 지하실을 싫어했다."
..
"라임은 이 둘중 어느 것이 사실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샘플을 준비해서 웅웅 거리는 기계 쪽으로 다가 갔다."
..라임, 색스. 시계공. 빌.팸...백인여성의 피부에 독으로 문신을 새기는 연쇄살인범을 찾는다. .
점점 일을 수록 헛점이 보이는 제프리 디버의 추리물. 모든 사건에대한 맥락이 부족하다. 그리고 이야기가 지리부리 너무 길에 이어지는 느낌도 들고..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류의 소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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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말 지독한 오후ㅡ리안 모리아티 (0) | 2023.10.19 |
책. 피부밑 두개골 ㅡP. D. 제임스 (0) | 2023.10.15 |
책.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ㅡ 데이비드 발다치 저 (0) | 2023.10.11 |
책. 에볼루션 맨 ㅡ 로이 루이스 (0) | 2023.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