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춤추는 탱고클럽-안드레아스 이즈퀴에르도

책.❤춤추는 탱고클럽-안드레아스 이즈퀴에르도

 

 

" 사고가 났던 그날 저녁, 가버의 팬트하우스는 불이 환히 켜져 있었다.   "

....

"여보세요.저는 가버라고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절 가비라고 부르죠."

 

.....우연한 자동차사고로 특수장애학교의 댄스선생을 일년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5명을 틴들과 댄스르 연습하면서 생기는 우정. 

 

가버라는 기업컨설턴트가 회사의 파투너쉽을 걸고 살아납고 또 부를 잡고 누리기만 하던 춤을 젛아하던 사람은 서서히 변해간다. 어린시절의 폭행이며 트라우마가 올라오고 그를 극복해가면서 아이들의 세계에서 멋진 롤모델로 나아가며 그 아이들의 생활에 깊숙히 들어가며 가장 중요하다생각한 걸 놓고 행복감을 갖는다. 

 

.......소설이지만 현실적이고 흥미륩게 글을 적어내려가 재미있게 본 내용이다. 독일인도 이렇게 부드럽게 쓰는 구나 싶었다.